친절한호스트, 가족같은분위기, 짱좋♡.♡ 분위기보니까 혼성도미토리해도되겠어요!혼성은 사람이중요하졍ㅎㅎㅎㅎㅎ굳~!!(nice) 내가영어가안되니까 내가답답.나스스로가개답답.근데소통이야.번역기도잇고 좀친해지기만하면 완전조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월에올때이미딴숙소예약햇는데아깝다ㅠㅠ젠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구그담날청소해주시는분도완전친절착한듯, 너무좋아쪄영>ㅅ< 조식돈냈는데 그전날분이실수로내이름을안올렸는지그거땜에약간당황하긴했어(왜냐!영어가안되서설명하기엔내심장이줘터질꺼같았거든!답답답ㅋㅋ)근데 잘해결됐고~그리고 나도 그런거 크게신경안쓰는터라ㅋㅋ좋았음!아차!와플이진짜대박맛잇엇다+_+ 글구그전날 플리트비체에서5시간트래킹으로지쳐서 1층bar에가고싶엇는데못간거ㅠㅅㅠ난혼자서도잘놀수잇는뎅~또는..사귀면되니까!언어가딸리면어떠리ㅋㅋ손짓발짓이있는데ㅋㅋㅋ

음....딱히없는디?ㅋㅋㅋㅋ다좋앙♡.♡

친절한 직원들! 만족스러운 숙박비, 위치도 정말 좋아요. 제가 원래 거의 더블룸 트윈룸만 예약하는 편이라 도미토리가 불편했던점들이 있긴 했는데 도미토리 괜찮은 분들은 여기 좋으실거같아요.

점수 매기는 항목에 화장실이 없어서 점수를 못깎았는데, 공용샤워실 샤워부스 딱 두개였어요. 그 중 한군데는 수압도 낮고 물틀면 끼이익 소리나는데 되게 불편했어요...

바에서 일하는 직원이 친절했어요

시설은 그닥. . . .

트램정류장 바로 앞에 있고, 시내에서 매우 가까운곳. 위치가 좋고 시설이 깔끔하여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방이 너무 좁아 짐을 펴기 어려웠다.

아파트를 예약했구요 호스텔의 전반적인 시설, 위치,친절함에는 매우 만족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아랫층 소파 아래에 들어가있는 이동식 침대.....관리가 필요할듯합니다. ㅠㅠ 다음엔 아파트가 아닌 도미토리라면 이용할것 같네요.

스탭의 친절도, 위치, 객실컨디션. . . 모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스탭들도 친절하고 깨끗해요. 매일매일 청소도 해주셔서 방도 늘 깨끗했어요. ㅎ

위치는 아주 좋구요.. 직원들 무척 친절하고,, 방도 깔끔합니다.

방에 히터가 작동이 잘 안되어서 추가로 이불을 가져다가 덮었어요.. 그리고 30쿠나내고 조식 추가했는데.. 제시간에 준비가 되지 않았고.. 좀 부실한듯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했구요, 깨끗했습니다. 11인승 묵었는데 믹스룸이라 사람이 6~7명 있으니 아주 편안한 수면은 힘들었습니다. 누군가 코를 골아서. 욕실은 매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광장까지 10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일단 한국인이 굉장히 많이오는곳으로 알고있어요 한국어 설명책?도 있더라고요. 직원분들 굉장히 쾌활하시고 너무좋았습니다. 영어발음도 완전 또박또박ㅎㅎ계단에 자그레브 날씨도 매주 업로드해서 적어주는것같구요 ~(다른데선 한번도 못봤음) 침실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방이 좁아서 캐리어를 펼치니 지나가기힘든정도..; 0층에서 웰컴주 주던데 분위기도좋고 술맛도 좋았습니다^^역시 여기서도 직원언니 성격 짱짱ㅎㅎ 저는안썼지만 부엌도 잘되있었습니다. 조식은 유료에 4메뉴중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층별로 남녀따로, 변기하나 욕실두개던데 앞사람이 더럽게써서 욕실이 매우 지저분했습니다..ㅠ 그리고 욕실 불이 자동 센서인데 샤워하는중에 점등되어버렸어요.. 세면대쪽으로 나오니 불이다시켜지던데..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도 큰 길가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방 안의 공간이 다소 협소합니다.

옐라치치광장과 트램 1정거장 거리이며, 트램정류장과 숙소가 매우 근접해있어요. 요금을 지불하면 아침을 먹을 수있고, 룸 안에 씽크대 및 인덕션을 갖추고있어서 간단한 취사가 가능했어요. 방도 쾌적하고, 직원도 친절했어요~